창조도시 두바이와 스마트폰 (노트북과 휴대폰의 통합):
edutainment.
계획(계획안과 계획: Plan
and Planning): 변화의
시대,
계속해서
변화하면서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시대로
전환:
인생을 아무도
아무렇게나 살지
않는다.
그럼 왜
사람마다 인생이
차이가 나는가(동물의
삶은 매우
비슷한 데):
모두
계획을 세워
살지만 어떻게
ing하느냐에 달려있다?
제
4장 계획이론의 정의 (Nature of the planning theory)
제
1절.
계획이론의 배경
(Background of planning theory)
1. 계획이론의 정의
-.
21C는
계획의
시대이며, 우리의 일상생활은 계획으로 출발하고 있으며, 인간이 하고자 하는 일을 미리 판단하고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일이 계획이다.
-.
사회의
발달은
산업
사회를
거쳐
후기산업사회
혹은
정보
사회로
발전되어가고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
정보사회가
보편화될
것이다.
-.
정부는
E-government에서
유비쿼터스(ubiquitous) 정부, 스마트 시대로 전환(스스로 알아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하는) 되고 있다.
현대사회는 다원적인 사회(Pluralistic society)로 전개되는 과정에 있다. 다양한 이익집단에 의해 각각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로 협의 조정 타협하는 이사결정과정을 거쳐서 각 집단의 이익을 최대화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미래사회의 전개 방향은?
M.
Weber의
산업사회의
구조적인
특징은
1).
Mass Production
2).
Mass Distribution
3).
Mass Consumption
이와 같은 것은 사람과 자원의 Mass
Mobility를
통하여
가능하게
된다.
산업사회는
기본적으로
분업을
요구하고
규모의
경제와
집적의
경제에
의해서
발전하게
된다.
이와
같은
분업은
협업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계층간,
조직간의
정보와
의사의
교환
협의
조정
등의
과정을
거치는데
이와
같은
과정이
계획활동이다.
정보화에 따른 계획
paradigm의
변화(Public Administration과
Governance): Mass 시대는 사라지고 다품종의 개성 있는 상품이 소비자의 수요에 맞게 생산 분배 소비되는 시대로 전환되며, 이와 같은 경우에 계획은 상호협력적
Governance로
전환되게 된다. 또한 정보의 무한
share와 spillover가 가능한 시대로 전환
계획 개념의 논리적 배경
첫째, 계획이란 인간의 합리성의 추구에서 비롯되었다.
무엇이 합리적인가? 가치관에 의해서 판단되며 경제적으로는 효율성의 제고를 의미한다.(고전주의 경제학, 신고전주의 경제학, 정보사회의 digital economy)
둘째, 인간은 진리(truth)를 인식하는 데 한계가 있다.
셋째, 계획은 그 자체가 아무런 가치나 효용성(utility)을 갖지 못하며, 계획안을 마련했다는 사실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러하며, 사회 현상도 또한 이와 비슷하다).
넷째, 계획은 미지의 사실을 다루는 분야이다. 따라서 계획은 미지의 사실을 알려고 하는 노력의 과정(process)이다. B.
Harris는
계획이란
가능성을
예견하고
미리
의사결정을
하는
것
(Planning is anticipatory decision-making)이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계획은 인간의 필요에 따라 동기(motivation)를 부여하고 내용 범위 기능 등은 계획을 집행하는 주체에 의해 결정된다.
2. 계획이론의 학문적인 배경
1).
Normative Value theory: 사회적인 규범 혹은 도덕 등에 바탕을 두고 있다.
2).
인식론
(Epistemology): 인간의
경험에
의해서
쌓아
올린
지식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인과론적인
기초에서
계획철학을
수립한다.
즉 정보의 투입 산출과정, 자료의 수집분석, 가공 등과 연계되어 있다.
3. 계획의 개념
Planning
is a set of procedure, it is defined as a process for determining appropriate
future action through a sequence of choices. (왜 대학을 가야 하는 가?: 인생에서 어떤 준비과정이 필요한가?)
대학을 갈 것인가? 바로 취업을 할 것인가? 수업을 포기하고 학원에 가서 취직 시험 공부를 할 것인가?)
왜 이 모든 것을 통합할 수는 없는가? 있다면 왜 통합해서 하지 않는가? (습관의 변화: 개인, 사회, 국가)
(정보사회는 그것이 가능한 길이 있다: 예를 들면 차를 타고 가면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도시행정론 학습방법도 다음과 같이 통합하여 자기 고유의 idea를 창조해야 하며, 이를 위한 지식, idea와 정보활용 기술력이 동반되어야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수 있다.
Three levels of choices
1).
Selection of ends and criteria
2).
Identification of a set of alternatives with these general perspectives, and
the selection of a desired alternative
3).
Guide of action to the determined ends
-->
Each of these choices requires the exercises of judgement: judgement permeates
planning
4. The environment surrounding
planning
1).
Individuals have preferences and behave in accordance with them
2).
Actors vary in their preferences, and aggregation of individual preferences may
not be same with a social preference (welfare issues)
3).
Goods are produced, and services, including labor are performed subject to the
constraint that diminishing returns set in a given level (정보사회에도 그런가?
정보 상품의 생산은 어떻게 될 것인가?)
4).
Resources are scarce and consequently outputs are limited (정보사회는?)
5).
Planning will typically consist of interrelated parts generally in flux. Any
action has consequences that add additional reverberations to such a system
6).
Man operates with imperfection knowledge. He also often illogical, or where his
several values, at least at which he perceives them, are in conflict with each
other.
5.
Purposes of planning
1).
Efficiency, equity and rational action
In
a world of scarcity there is a need to conserve resources and also to allocate
them in an efficient way, planning is seen as a means of reducing waste or
producing the greatest return from employment of resources.
Rationality
is sometimes conceived as (1) referring to increasing the reasonableness of
decisions. It means that the task of planning may be to provide information to
decision-makers, and to clients and the public. (2) Involving full knowledge of
the system in question, it means that planning requires identification of the
best of all alternatives evaluated with references to all ends at stake. The
alternative thus selected as optimal implies an efficient course of action.
2).
Market aid or replacement(사회주의의 역할).
3).
Change or widening of choice
Given
scarcities, social and individual choices must be made about the manner in which
resources are to be allocated: how, when, to whom, to what purpose, and in what
combination. The pure democratic ethic posits that no one has the wisdom or
ability to make decision for the society or for another individual;
choice-making is left to the individual or to a majority of individual voters.
(최근에는 자주 개인이 집단을 대표하는 경우가 있다.)
6. Planning
Characteristics
1).
The achievement of ends
Our
definition of planning incorporates a concept of a purposive process keyed to preferred,
ordered ends. Such ends may be directions or rates of change, as well as
terminal states. Means are not proposed for their own sake, but as instruments
to accomplish these.
2).
Exercise of choice
Planning
is a behavior which implements values formulated, means established, and
alternatives selected. Our definition of planning stresses exercises of choice.
3).
Orientation to the future
Each
of the ultimate objectives of planning implies a need in the present for
information about the future.
4).
Action
Planning
is employed to bring about results. It is a step in an ends-means chain leading
to that which is desired.
5).
Comprehensiveness
Planning
serves to relate the components of a system. In order to allow decision-makers
to choose rationally among alternative programs, the planner must detail fully
the ramifications of proposals.
7. Planning process
It
consists of value formation, means identification, and effectuation. They are
the necessary and sufficient steps constituting planning.
1)
Value formation:
가치형성과정과 가치에 대한 계획가의 책임은 가치와 사실의 철학적인 구별에 관한 기반이다.
Value:
may be expressed as moral statements, or statements of preference, of criteria,
or of ends - more particularly goals. For example, X ought to be Y, 사람은 착해야 한다. 사람은 동물과 달라야 한다 (동물은 지속가능함, 사람은 지속가능한가? 사람은 계속 발전하는가?):
Normative Theory
Fact:
is a descriptive statement involving definitions and a relationship. X is Y is
one characteristic form of a factual statement. (Epistemology)
Value
and fact are closely related as follows:
1).
Factual statements invariably reflect the values of planners.
2).
Our personal experiences depend on the values obtained by our understanding of
facts.
3).
We can make factual assertions about values
2)
Means identification:
In the next
stage of the planning process, ends are converted into means. The crucial
question is: how to proceed from a general objective to a specific program? (학생들이 구체적인 실천 프로그램의 결여, 특히 정보시대에 개성시대에 맞는 자신의 특성을 극대화하는데 매우 약함: 집단화된 교육에 너무 익숙해져 있음: 대학교육의 시대착오적인 접근) We stress that the
hierarchy of means be deduced logically from ends.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단계적인 접근방법을 설정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하여야 한다.
3)
Effectuation:
In
effectuation, the third step in the planning process, the planners guides previously
selected means toward the attainment of goals adopted in the first stage.
Effectuation is concerned with administration of programs and with control.
현재와 미래는 기존의 물리적 공간의 활용과 함께 무한 광대의 사이버 국토 및 공간의 활용
제 2 절 계획의 분류
I.
계획의 주제와 기능상의 분류
오늘날 계획시대라고 지칭하고 있지만, 정확한 구별이 곤란하다. 그러나, 이론상 계획의 분류는 공공계획의 성질에 따라 사회계획과 공간계획으로 분류된다.
1.
사회계획: 사회계획의 범위는 정치, 경제, 문화 등을 포함하는 사회과학 전분야를 총괄적으로 뜻하며, 개인의 문제보다는 참여집단의 이해관계, 즉 공공의 이익을 다루는 분야라고 정의할 수 있다.
2.
.
공간계획: 인간의 활동패턴과 그 활동을 수용하는 기능공간과의 조화를 마련하기 위한 계획이며, 이를 주로 물리적 계획이라고 지칭한다. 국토종합 개발계획, 교통계획, 도시기본계획, 생활공간계획 등 다양한 계획이 있다(국토교통부에서 주로 담당함)
II.
계획수립과정
이론적 배경을 기초로 하여 사실적으로 계획안을 작성하고, 정책집행의 전략이나, 운영의 수단을 찾아내는 작업과정을 계획수립의 과정이라고 한다. 계획과정은 계획의 목표와 정의에 따라 다양하지만, 한가지 분명하게 공통된 사항은 계획활동은 반듯이 작업순서에 따라 이루어지며, 목표와 수단의 연쇄를 통하여 계획안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이를 단계별로 살펴보면
1.
문제파악 (problem diagnosis): 현실적인 불만사항 혹은 희망사항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문제의 진단은 언제나 계획당사자의 욕구에 따라 목표, 규범, 사상, 가치기준 등에 크게 의존한다.
2.
목표설정 (Goal articulation): 목표는 일반적으로 추상적이고 불분명한 상태에서 실현가능한 목적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목표의 설정은 각 이해집단이 다르기 때문에 완전무결한 계획을 세우기는 매우 어렵다.
3.
예정
및
예측분석 (Prediction and projection): 계획은 언제나 미래지향적이고 현재는 항상 자료나 지식이 부족한 상태이다. 따라서 문제해결을 위한 미래의 상태, 필요성, 그리고 목적달성을 위한 제약요건을 고려하지 않고는 합리적인 대안도출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료의 수집, 분석기술, 정보처리 등이 매우 중요하며, 계량적인 분석과 질적인 분석을 통하여, 결과를 사전에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4.
대안설정 (Alternative plan): 위의 예측기법을 통하여 필요한 여러가지 대안을 마련하고, 제약요건하에서 가능한 최적의 대안을 설정하는 과정이다. 대안을 설정하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다.
5.
타당성분석 (Feasibility analysis): 타당성은 이미 마련된 대안에 대하여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하며, 이와 같은 대안들이 과연 합리적인가를 판단한다. 대안을 실현할 경우에 어떠한 문제가 야기될 것이며 제원조달의 가능성, 기술적인 문제 등을 고려하여 실현가능한가를 파악해야 한다.
6.
평가
(Evaluation): 주어진
목표달성을
위하여
효율적인지
현실적으로
수용가능한
계획인가를
평가하여야
한다.
7.
최종안의
선택
8.
집행